정보통신부는 정보보호 기술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미국, 이스라엘 등의 해외 유수업체, 연구소, 대학 과의 국제 공동프로젝트를추진해 첨단기술을 확보하고 국내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26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기존에는 국내에서의 정보보호 연구·개발(R&D)에만치중해왔으나 전략을 바꿔 해외 선진국과의 협력을 통해 정보보호 기술개발을 촉진키로 했다.

정통부는 이를 위해 이달중 산.학.연 전문가로 전략자문단을 구성, 정보보호 기술강국 도약을 위한 기본전략을 마련하고 국제 공동연구 수행을 위한 자료조사, 타당성 분석 등의 선행연구를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내달에는 국내업체와 해외업체간의 공동기술 개발 수요파악을 위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국책연구소, 대학 등과 미국 기술표준국(NIST), 이스라엘 테크니온대학 등과의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토록 지원하고 상호연구인력파견 문제 등의 사항에 대해서도 본격 협의토록 할 방침이다.

정통부는 정보보호 기술강국 도약을 위한 전략안을 정보보호 기술개발 중장기 계획안에 반영하고 내년부터 연구개발 과정에 이를 적용토록 할 계획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최근 민.관합동 시장개척단이 이스라엘을 방문, 상당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며 “이스라엘과 미국과의 공동프로젝트 등을 기초로 한국이 정보보호 분야 강국으로 도약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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