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은 첫Concert “도은아! 추운데 노래나 하자”

일시: 2001년 1월 3일(수), 4일(목) 저녁 7시30분 세종대 대양홀

2001년 1월 12일(금) 7시30분 13일(금) 오후 4시30분, 인하대 대강당

그동안 거리에서만 노래했다. 요즘은 날이 정말 춥다. 나도 체력이 딸린다.

늘 감기와 몸살로 상태가 않좋은 가수로 동지들을 만났다. 노동가수 활동을 시작한지 꼭 13년만에 큰 맘먹고 따뜻한 무대를 마련했다. 약 2시간 가량 노래를 함께 하면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공연이 끝난후 뒷풀이가 준비되어 있다.뒷풀이비 걱정말고 꼭 함께 했으면 한다. 새해 우리들의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되도록 하자!!

그리고 공연수입금은 투쟁하는 사업장 노동자들에게 후원금으로 사용될 것이다.

노래도 하고 술도 먹고 쟁의사업장 후원금도 내고,, 많이 왔으면 좋겠다.

모두들 새해복 많이 쟁취하시라!!!

* 공연비는 10,000원

*공연에서 불려질 노래

창작곡:내일의 여성을 위해, 돌아가자, 눈물 꽃, 그대로지.

80년대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 오월의노래2, 농민가

현장의 노래: 불나비, 동지의 길, 민중의 노래, 파업가, 철의 노동자,

전노협 진군가, 그리고 인터내셔널가, 혁명의 투혼 등

*찬조출연

몸짓선언

대자현장노래패

개인소개 – 최도은은 소외된 노동자의 삶을 노래하는 가수이다. 1988년 봄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년 200회 이상의 현장공연과 거리공연, 집회공연을 진행하는 발로 움직이는 가수이다. 최도은은 매스컴이나 여론의 주목을 받고 있지는 않지만 일하는 사람과 고통받는 민중들의 삶에 함께 하면서 많은 활동력을 인정받고 있다. 일하는 사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지위 향상과 민주화를 위해 활동하는 노동가수이다.

89,90,91,92,93,94,95,96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전국노동자대회 공연.

97,98,00년 전해투와 전국현장조직 대표자회의 주최 독자집회 공연.

90,91,92,93,94,95,96 5월1일 세계노동절 기념행사 공연

89,90,91,92,93,94,95,96,97 ‘3·8 세계여성노동자대회’ 인천공연

92,93,94 ‘3·8 세계여성노동자대회’ 서울공연

88,89,90,91,92,93,94,95 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 공연

91년 9월 노래선언 창단공연

92년 노래선언 2회 큰 공연

94년 노래선언 3회 큰 공연

92-94 9월까지 매월말 노래선언 작은공연

인천지역 ‘쌀 개방 저지 시민 결의대회’ 공연

인천 노동사목 주최 ‘사랑과 나눔’ 초청공연

해고노동자 구속수배 해제를 위한 문화공연 ‘다시 전선으로’ 공연

전국철거민연합 결성식 초청공연

94 전국불교인연합 주최 ‘통일가요제’공연

93,94,95 인천 세쌍둥이 추모공연

민중교회 목회연합 주최 ‘해고노동자를 위한 기도회’ 공연

5·18 윤상원열사 추모공연

91,92,93 주간노동자 신문사주최 전국노동자가요제 초청공연

96 오월정신계승 민중 문화제 공연.

노동법·안기부법 날치기 무효 총파업 투쟁 거리공연 및 범국민대회 공연

97 박종철열사 10주기 추모공연.

97 안기부법 철폐를 위한 3.23 문화제 공연.

최도은은 노래를 통해 이 사회의 변혁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노동예술가 모임 ‘노동예술단 선언’의 대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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