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첫회의, 12월28일 후보등록 마감
민주노총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오는 12월28일까지 임원선거 후보등록을 마감키로 했다.
1월18일로 예정된 임원선거를 위해 구성된 선관위가 12월7일 첫 회의를 열어 선거일정을 확정했다. 확정된 일정에 따르면 12월22일 선거공고를 한 뒤 12월28일 오후5시까지 후보등록을 받는다. 이어 12월29일 입후보자를 공고한다.
총연맹은 12월28일 낮12시까지 선거인명단을 작성해 선관위에 제출해야 하며, 2000년 현재대의원과 2001년 정기대의원 모두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선관위원들은 임종대 한통노조 수석부위원장을 선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선관위는 19일 다시 회의를 열어 선거관리 기획안을 심의·확정한다.
이황미 leehm@nodo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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