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유세·토론회 6회 실시
선관위, 시행세칙 확정…운동기간은 29일~17일자정까지
민주노총 3기 임원선거가 12월22일 오전9시 공식적으로 공고된다. 후보등록은 28일 오후5시에 마감되며, 6시에 후보자격심사를 거쳐 제비뽑기로 기호를 정하게 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위원장 임종대)는 12월19일 2차회의를 갖고 이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선거관리원칙과 일정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원칙과 일정에 따르면 위원장, 사무총장과 부위원장 7명, 회계감사 3명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의 선거인단(대의원)은 12월28일 낮12시까지 확정하도록 했다. 후보자들은 12월29일 오전9시 입후보자 공고와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가 내년 1월17일 자정까지 마무리해야 한다. 1월18일 선거결과에 이의가 있으면 1월23일까지 제기해야 한다.
입후보자가 없을 경우 29일 재등록 공고를 해 내년 1월4일 오후5시에 재등록을 마감한다.
선거운동과 관련해서는 합동유세, 홍보물, <노동과 세계> 공약게재, 통신상의 유세 등이 허용된다.
선거운동과 관련해서는 합동유세, 홍보물, <노동과 세계> 공약게재, 통신상의 유세 등이 허용된다. 합동유세는 유세 4회, 토론회 2회(도표)를 갖는다. 홍보물은 ▲위원장·사무총장 후보- 포스터, 소책자 각 1종 ▲부위원장 후보- 합동포스터와 합동전단 각 1종을 낼 수 있다. 각 후보는 선관위가 정한 공식홍보물 이외의 홍보물은 사용하지 못한다. 또 <노동과 세계>에 사진, 공약, 이력 등을 게재할 수 있으며, 12월22일부터 운영되는 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토론에 참여할 수 있고, 29일 유세용게시판이 개설된다.
이황미 leehm@nodong.org
<도표> 합동유세·토론회 일정
일시 장소 방식
1월5일 오후7시 광주 유세
1월9일 울산 유세
1월11일 창원 토론회
1월12일 대전 유세
1월16일 서울 토론회
1월18일 개회후 투표장 유세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