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3호 강승규·이석행
강승규(위원장 후보)
1957년 충남 안면도 생
1986년 고려운수노조 위원장
1992년 교섭위원 매수사태 투쟁으로 구속(96년 2차 구속)
1999년 택시월급제·제도개선 쟁취 대정부투쟁 승리
2000년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2대 위원장
이석행(사무총장 후보)
1958년 충남 청양 생
1984년 대동중공업 위원장(∼1990년)
1991년 전노협 사무차장
1997년 금속3조직 통합준비위 공동집행위원장
2000년 금속산업연맹 부위원장/부당노동행위·미조직특위장
민주노총을 새롭게! 확 바꿉시다!!
60만 조합원 동지들에게 자부심과 명예를 되돌려드리겠습니다.
민중생활, 민족의 미래가 위기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국제금융자본이 민족생존을 위협하고, 초국적자본의 공세에 무릎꿇은 김대중정부의 반개혁적 구조조정은 민중생존권을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국가보안법 폐지, 부패방지법 제정, 인권법 제정 등 3대 개혁입법의 좌초를 보고 있지 않습니까.
노동조건은 후퇴하고, 불법 정리해고와 임금삭감은 현장을 얼어붙게 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가 53%를 넘어섰습니다.
이처럼 중대한 국면에서 민주노총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투쟁구호는 넘쳐나지만 힘있는 투쟁을 조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 년에 몇 차례씩 투쟁의지를 과시하기 위한 총파업이 선포되지만, ‘요란한 빈수레’와도 같이 지나치곤 했습니다. 내려꽂기식 사업과 당위론만 난무하는 각급 회의는 유산을 거듭했습니다. 조합원의 불신은 커지고, 투쟁구호는 빈소리가 되고, 투쟁일정은 관성이 되었습니다.
동지 여러분! 더 이상 민주노총을 이대로 둘 수 없습니다.
추락하는 민주노총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내부를 혁신할 새로운 지도부가 절실합니다.
기호 3번 강승규·이석행 후보는 화려한 경력이나 신비화한 명망을 쫓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투쟁의 현장에서 동지들과 함께 고난과 역경을 헤쳐 왔습니다.
87년 노동자대투쟁 이전부터 민주노조운동의 중심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고, 투쟁의 현장에서 조합원과 생사를 함께 했던 기호 3번 강승규·이석행.
민주노조를 건설한 첫 마음으로 책임지는 민주노총, 혁신하는 민주노총, 함께 하는 민주노총, 투쟁으로 승리하는 민주노총을 일구겠습니다.
강승규, 이석행 후보의 4대 약속 13대 과제
◆ 투쟁은 목숨걸고 신자유주의 분쇄를 위해 총력투쟁 전개
1) 초국적자본 경제침탈 및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을 끝장내고 민중생존권 쟁취
2) 노동시간 단축 및 노동기본권 쟁취
3) 2002년 선거에서 반제국주의·반 김대중정권을 내걸고 한판 투쟁을 전개
◆ 조직은 통크게! 100만 민주노총 조합원과 산별시대
1) 비정규 노동자 조직화에 온힘을 쏟아 100만 민주노총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2) 민주노총의 산별재편을 완수하고 산별교섭의 정착
3) 공무원 노조 합법화 쟁취, 교원노조 노동3권 확보
◆ 민주성과 현장성으로 혁신은 치열하게!
1) 회의준비는 철저하게, 결정사항은 책임있게 집행
2)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여 사무총국의 혁신
3) 각급 회의의 책임과 권한을 분명히 하고 위상과 역할 정립
◆ 사회변혁운동은 당차게!
1) 사회변혁에 앞장서는 민주노총 건설
2) 급변하는 동북아 통일정세에 맞추어 통일운동의 대중화 실현
3) 대중투쟁을 기초로 노동자 정치세력화 실현
4) 민중연대투쟁을 강화하고 신자유주의 반대 국제연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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