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5호 김예준

1993 한국전자통신연구원노조 위원장

1995 전국과학기술노조 수석부위원장

1998 민주노총대전충남본부 본부장

2000 민주노총대전충남본부 직선본부장(현)

투쟁현장에서 부위원장의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오랫동안 노동운동의 불모지로 일컬어지던 대전충남지역이 짧은 시간에 전국의 노동형제들에게 가장 ‘계급적·전투적 노동운동’이 성장한 지역으로 비춰지게 된 이유는 연대투쟁의 축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사업장의 투쟁을 소중히 여기고 연대투쟁을 통해 큰 투쟁을 만들어 나가는 정신’이야말로 오늘날 민주노총이 처한 위기적 상황에 대한 돌파구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선거에 부위원장 후보로 출마하면서 ‘사무실 노동운동 혁파! 전국적 투쟁전선 구축!’을 말해왔습니다. 역할을 찾지 못하고 단지 구색 맞추기식으로 전락될 수 있는 민주노총 부위원장의 몫을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전국투쟁현장을 돌며 투쟁을 독려하고 조직하며 작은 사업장의 투쟁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고 민주노총의 투쟁으로 만들겠습니다. 민주노총 지역본부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시켜 궁극적으로 총연맹을 강화시키는데 복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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