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상업, 노조 순회 ‘통합’간담회

민주관광연맹(위원장 조철)과 상업연맹(위원장 김형근)이 오는 2월 통합을 앞두고 전국 13개 업종별·지역별로 80여개에 이르는 단위노조 순회간담회에 들어간다.

두 연맹은 이와 관련해 1월4일 합동사무처회의를 열고 세부계획을 마련한 뒤 통합 직전까지 공동신문을 내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두 연맹 지도부는 이에 따라 골프장업종(1월8일), 관광 서울지역(9일), 상업 경매업·백화점업종(10일), 상업 외식과 할인점업종(11일), 상업 고양지역(12일)에서 간담회를 각각 열게 된다. 이어 안양·광명지역(13일), 경상도지역(15일), 광주전남지역(16일), 충청지역(17일), 제주지역(29∼30일)에 대해서는 두 연맹 소속 노조 합동간담회를 갖는다.

정경은 joungke@nodo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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