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더이상 좌시할 수 없는 김대중 정권의 만행

<성 명>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김대중 정권의 만행

생존권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1. 오늘(20일) 오후 6시경 김대중 정권은 생존권 사수를 위한 대우자동차 노동자의 정당한 파업을 폭력을 동원하여 파괴했다. 3000여명의 전경을 동원하고 포크레인과 헬기를 앞세워 파업중인 조합원과 가족들을 폭행하고 그들의 생존권을 철저하게 유린했다.

2. 김대중 정권이 1,750명이라는 막가파식의 정리해고 강행에 이어 공권력이라는 이름의 폭력을 동원한 노동자 생존권 유린을 자행하는 이유는 정권 출발부터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이라는 반민중적, 반노동자적 정책에 기인하고 있다. 김대중 정권의 태생적 반노동자성이 전 국민의 저항을 불러일으키고, 이 저항을 잠재우기 위해 또다시 무리수를 동원하여야 하는 것이 김대중 정권의 현실이다.

3. 대우차공투본은 70여만명의 일자리가 걸려있는 기간산업을 해외로 헐값에 매각하기 위하여,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의 본보기를 위하여 노동자의 생존권을 철저하게 유린하는 만행 서슴치 않는 김대중 정권에 대하여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 이제 노동자 민중이 김대중 정권과 공존할 수 없음이 더욱 명백해진 바 대우차공투본이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김대중 정권 퇴진 투쟁을 전개해갈 것이다.

노동자생존권 탄압하는 김대중 정권 퇴진하라!

대우파업 폭력탄압 경찰청장 자폭하라!

노동자에 대한 살인행위 정리해고 중단하라!

정리해고 강요하고 노동자를 협박하는 산은 총재 엄낙용은 자폭하라!

<끝>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