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지침>대우자동차 노동조합 산곡동 천주교성당에 거점구축
산곡동 천주교성당에 거점구축
위원장 산곡동성당에 상주하며 지침을 하달한다
전간부 내일 오전 8시까지 집결한다
김대중정권의 폭력침탈에 강제적으로 밀려난 3일만에 22일 산곡동성당에 안정적인 거점을 구축하였다
22일 산곡동성당에 위원장 부위원장 상집이 결합하였다. 산곡동 성당에 집결한 집행부는 천막을 치고 노동조합의 제반업무를 시작하였다.
집행부는 우선 내일 8시 전간부가 참여하는 속에서 투쟁방침과 실천지침을 공유하고 본격적으로 정리해고 철폐 공장진입투쟁을 해나가기로 했다
이제 집행부, 대의원, 조합원이 상시적으로 만나 안정적으로 활동해 나갈수 있는 거점이 구축되었다. 16일 공권력 침탈이후 산발적으로 전개된 항의시위를 뛰어넘어 조합원을 하나로 결집시켜 공장진입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이제 자신감을 가지고 정리해고 철폐투쟁과 공장진입투쟁을 강력히 전개해나가자
대우자동차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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