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은 오늘 6월 7일(목) 오전 11시부터 오후1시까지 2시간동안 서울전역 33개지점에서 새만금 간척사업 반대 1인 시위를 전개할 예정이다. 33개지점의 의미는 새만금 방조제가 33킬로미터임을 착안하여 1인 시위에 참여하는 시민이 방조제 1킬로미터를 허물어 보자는 것으로 서울 주요지점 33개곳을 지정하여 1인 릴레이 시위에 들어간다. 새만금간척사업 반대 1인 시위를 통해 불법적인 절차를 통해 강행결정을 내린 정부를 규탄하고 김대중 정부의 환경정책 실패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서이다.

1인 시위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새만금 간척사업 강행결정 무효화를 위해, 새만금 갯벌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미래세대의 환경권을 지키기 위해, 정부의 잘못된 정책결정을 막아내기 위해 시민의 힘을 모아 새만금간척사업 반대운동은 계속할 것을 다짐했다.

1인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은 인터넷 홈페이지(www.greenkorea.org) 등을 통해 신청을 받아 참가한 시민(직장인, 주부, 학생 등), 시민환경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