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스라인으로 일단 막고 보는 경찰들

여경은 여학생 선봉대가 맡는다

여학생 선봉대 오리걸음으로 앞으로 나아고있다.

뒤에서 본 여학생 선봉대

전경들과 부딪히는 여성 선봉대. 때릴테면 때려봐라

물러나지 않는 여학생 선봉대

이제는 뒤로 빠질때가 되가 되었다.

대오는 명동성당을 향하여 계속 행진을 했으나 오후 6시경 종로 2가 YMCA 앞에서 또다시 멈춰야 했다. 공권력은 여경을 앞세워 폴리스 라인을 만들었고 10명의 여경뒤에는 무장을 한 전경을 배치하였다. 그러나 이미 지난 12일 여경들의 대응을 경험했던지라 이번에는 여학생들로 구성된 50여명의 여학생 선봉대가 앞으로 나와 앉은 걸음으로 여경들에게 다가가 몸싸움을 시작하였다. 결국 여경들은 뒤로 빠지고 여학생 선봉대도 뒤로 빠지면서 학생, 노동자들과 전경들 사이에 본격적인 몸싸움이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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