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노동법개정연대회의는 6월 20일(수) 오전 10시-10시 30분까지 「모성보호 관련 법 개정을 촉구하는 어린이 캠페인 “엄마가 건강해야 우리도 행복해요”」를 진행했다.

연대회의는 이 캠페인을 통해 모성보호와 육아활동 지원은 여성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미래 세대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의한 것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이 캠페인에는 서울 여성 노동자회에서 운영하는 튼튼이 어린이집 어린이들과 구로초등학교 학생 등 20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어린이들은 “여성노동권 쟁취, 모성보호법 개정”이라고 쓰여진 몸벽보를 하고, 스티커로 “엄마가 건강해야 우리도 행복해요”라는 주제 문구를 채웠다.

어린이 발언대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엄마·아빠 , 국회의원, 대통령께 드리는 글에서, 자신들이 아플 때 부모님과 같이 할 수 있는 등의 바람들을 이야기 하였다. 그 바람이 “약속을 지켜주세요”라는 아이들의 말처럼 7월 법개정통과를 통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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