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6) 오전 8시30분 경부터 10시경 까지 서울 금천구에 자리한 진보와 통일 세상을 열어가는 서울 민주노동자회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과 함께 자택에서의 강제 연행 되었다.
경찰은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 구성혐의로 10여명을 연행해 간것으로 보이며 현재 홍제동 대공분실에서 구속 조사중인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경찰은 최석희(남.38.서울민주노동자회 대표)를 연행하여 사무실을 열게 하고 압수수색을 벌였으며 컴퓨터 모니터 2대.본체3대.벽에 부착해 두었던 시화집 대자보.기타 사무실 서류들을 압수해 갔다.
한편 낮 1시경 전국금속노동조합 서울 남부지회 교육실에서는 노동단체.지역사회단체.연행자 가족등이 모여 대책회의를 가졌으며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민주노총등 노동운동 탄압의 일환이며 커져가는 통일운동에 대한 권력의 음해 음모로 규정하고 항의전화.성명서.면회.변호사 접견시도.언론에 알리기등 갖가지 방법으로 이러한 음해 음모를 알려나가고 연행된 사람들을 석방하기위한 투쟁에 나서기로 하였다.
경찰은 이르면 다음날(27일) 12시 30분 경에나 면회가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연행자 가족들 역시 오늘 저녁 만남을 갖고 대책들을 논의 하기로 하였으며 3시15분을 전후로 하여 변호사 접견을 시도 할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민주노동자회는 과거에도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 결성 혐의로 위 연행자중 5명이(그당시 약 13명 정도 구속) 징역 6개월에서 1년이상을 살고 나온적이 있다. 현행법상 같은 죄에 대해서 다시 처벌할수 없다는 조항을 어긴것 아닌가라는 논란이 예상된다.
* 연행자 명단(연행 9명.불구속 1명)– 모두 자택에서 연행된것으로 확인
최 석희(남.38.서울민주노동자회 대표)
문 제훈(남.38.간사)
문 종찬(남.교학사 근무)
김 소연(여.32.현 갑을전자 노조위원장.민주노총 중부지구협의회)
김 영신(여.33 cenntry노동조합 간사.-9월 15일 결혼예정)
김 봉림(여.38.회사원)
최 미선(여.32.가정주부-아이엄마)
김 미영(여.32.해고자)-불구속
김 순희(여.31.아이엄마.민주노총 남부지구협의회)
곽 은주(여.27.정리해고자.병원치료중)
임시로 위 사건에 대한 대책위원회가 꾸려졌다.
민주노총 서울 남부지구 협의회 : 869-2920 , 사무차장 019-363-3032
연행자가 있는곳 경찰청 보안국 보안수사단 보안3과 (홍제동 대공분실) 02-396-2630
한편 대책위는 오늘 오후 4시께 홍제동 대공분실앞에서 면회를 성사를 위한 항의집회를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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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민주 노동자회 강제연행자 면회요청 및 항의 집회 열려
아래사진은 압수수색당한 서울 민주노동자회 사무실이다.
꽤 많은 집기들과 벽에 부착되었던 물품들이 없어진 것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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