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모그라는 신종어가 생길 정도로 서울 하늘에 오존주의보 발령횟수와 스모그 현상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자동차 배기가스와 함께 도장시설이나 주유소 등에서 나오는 VOC는오존과 스모그를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물질일뿐만 아니라 중추신경 마비, 유산, 빈혈, 백혈병과 심하면 암까지 일으키는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다.
환경운동연합에서는 월드컵 개최를 맞이하여 시민이 함께하는 대기보전운동인 “Blue Sky 2002″의 일환으로써 오존을 발생시키는 주유소의 VOC를 앞으로 7·8·10·12월에 걸쳐 총200회를 모니터 한 후에 평가하여 정책제안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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