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자들로 구성된 대우자동차
정리 해고자 원상회복 특별 대책 위원회 (정특위)
150여명은 결사항전의 각오로 200일 투쟁을 넘어 2000일투쟁을
준비하는 경북 대우자동차 노동조합 동지들과 뜨거운 연대의 정을
느끼는 하루 였다.
경북 대우자동차 노동조합은 대우자동차 판매(주)를 모기업으로
그동안 대구에서 대우차 정비 서비스를 책임 지면서 많은 고객들에게
실례를 쌓아 왔는데 주식을 100%를 소유한 대우 차판이 작년
12월 1일 고의 부도를 내면서 노조의 험난한 투쟁은 시작 되었다.
경북 대우자동차 노조는 작년 3월 14일 노동조합을 결성 했는데 사측은 하루 아침에 57명의 조합원들를 해고하고 고의로 부도를
내면서도 1km 떨어진곳에 새로운 정비사업소를 추진 하고 있다.
노조는”고의부도 책임자 처벌,경북 대우자동차 정상화,기만적인
신설 정비사업소 전면 백지화를” 내걸고 대우자동차 대구 본부 앞에서
60여일이 넘도록 천막농성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20일을 넘게 처절하게 투쟁을 전개 하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