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예총 문화정책연구소에서 주최하는 7월 월례포럼 ‘공공 문예회관 민영화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이 내일(26일) 2시 30분부터 민예총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IMF 이후 국공립 문화시설에 불어닥친 구조조정과 위탁운영 및 구조조정을 통한 경영 및 행정적 문제점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여 현재 민영화를 준비중인, 그리고 구조조정과정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는 문예회관 관계자 및 공연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최준호(한국예술종합학교)교수가 ‘공공 문예회관의 민영화의 원칙과 방향에 대해 기조발제를 할 예정으로 국공립공연장의 공공적 기능과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철순(전국문예회관연합회 사무국장)씨, 장미진(문화정책개발원 책임연구원)씨는 ‘공공 문예회관 민영화의 실태와 문제점’, ‘바람직한 공공 문예회관 민영화 방안’ 등을 각각 발제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김채현(예종 교수), 정희섭(국립극장 공연운영과장), 김학민(전 경기문화재단 문예진흥실장), 조동희(문화부 공연예술과장), 장광열(무용평론가) 씨 등이 참여할 것으로 보여 공공 문예회관에 관련된 현장 및 학계 전반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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