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참세상 뉴스] 이관욱 기자 = MD 저지와 평화실현 공동대책위원회 (상임대표 단병호 외 10인) 는 25일 오전 참여연대 느티나무에서 ‘MD 강요, 무기 강매 파월 방한 규탄‘ 기자회견 갖고, “이번 파월의 방한은 분명히, MD 계획에 대한 한국정부의 협조를 요청하고 동북아 질서의 패권을 잡으려는 미국의 숨은 의도” 라고 주장했다.

공대위 한 관계자는 “이번 27일 방한 전후로, 다양한, 시위와 퍼포먼스를 통해, 우리의 의지를 방문단에 알릴 것이다” 라고 밝혔다.

파월 국무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사회, 종교, 국제연대 단체 등이 잇따른 집회 일정을 잡고 있어, 향후 국내 MD 반대를 위한 투쟁에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대위는 파월 국무장관의 방한 날짜인 27일에 맞추어, 인천 국제공항 앞에서 집회를 연다는 계획이다.

또한, 26일 오전에는 매향리 주민들 50여명이 참가, “록히드 마틴사 규탄 매향리 주민 집회”를 여의도 63빌딩 앞에서 개최한다.

27일, 오후 2시 종묘공원에선, MD 강요 무기 강매 파월 미 국무장관 방한 규탄 결의대회를 열고,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MD 반대를 위한 여론을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 도심 용산에 위치한 미군기지 앞과 파월의 숙소에서도, 콜린 방한 반대를 위한 집회가 열릴다고 전해진다.

27일 오후 5시 용산 미군기지 철수 결의대회 갖는다.

한 관계자는 “콜린의 숙소 앞에서도, 밤새도록, 1인 시위를 펼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또, 28일 오전엔 세종로에 위치한, 미대사관을 에워싸기 연합 1인 시위 및 항의서한 전달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대위는 “28일 오후 2시 용산 미군기지 앞에서,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반미평화를 위한 국민행동의 날”을 정점으로, 조직적인 반 MD 국민선전 운동에 돌입한다“ 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MD 저지공대위, 통일연대, 민중연대, 매향리 범대위, 소파개정 국민행동, 미군기지 공대위, 투자협정 WTO 반대 국민행동 공동주최로 이루어 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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