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교총에 면담 제안
24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김귀식, 전교조)은 창립 50주년을 맞
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교총)과의 교육개혁안 마련을 위한 면담을 제
의했다.
전교조는 “입시위주의 경쟁교육 속에 거리로 내몰린 아이들이 온갖 퇴
폐문화에 노출되어 있으며 1년에 3백명이 넘는 아이들이 성적을 비관
해 목숨을 끊고 있고, 학부모들은 사교육비 부담으로 허리를 펼 틈이
없다”며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대통령 후보들에게 올바른 교육공약을
제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자”고 제안했다. 더불어 전교조는 한국교총
이 정운동에 함께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1997년 10월 25일 토요일 제993호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