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협, 장애인참정권 보장
한국장애인복지공동대책협의회(공동대표 김성재, 장대협)는 12월 대선
을 맞아 ‘장애인 참정권 확보’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장대협은 지난 9월초 방송3사를 비롯해 방송위원회, 방송협회, 4대 일
간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선 TV초청토론회과 관련해 ‘수화통역
과 자막처리’ 요청을 했지만 현재까지 공식답변을 보내온 방송사는 한
곳도 없다고 전했다. 방송위원회 역시 각 방송사에 권고했을뿐 강제해
낼 방법은 없다는 입장을 알려왔으며, 또 지난 9월24일 각 정당에 협
조를 요청했지만 국민회의를 제외하면 연락조차 없는 상황이다.
이밖에도 장대협은 장애인 참정권과 관련해 투표소를 지하 또는 2, 3
층에 설치하는 문제, 시각장애인의투표절차 안내문 및 투표와 관련된
제반사항에 대한 홍보, 중증장애인의 투표참여 활성화 등의 사업에 역
점을 두고 있다.
1997년 11월 1일 토요일 제9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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