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진전 없이 제자리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소장 김정렬)는 5일 평택 에바다농아원 사태 해

결과 관련해 경기도교육청에 “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을 촉구했다.

연구소는 “학교측이 위탁협의를 하지 않는 것은 재단측의 사주를 받아

농성에 참여하는 교사들을 몰아낼 의도”라고 말했다. 이에 장애인관련

단체들과 함께 △도교육청은 하루빨리 위탁협의를 시행하고 △학교측

은 학교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며 △평택시장은 국감에서 약속한 대로

에바다 사태의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

1997년 11월 8일 토요일 제10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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