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헌트> 상영안해도 ‘형평성 이유’ 탄압
<레드헌트> 상영을 문제삼아 지난 5일 제2회 인권영화제 집행위원장
서준식 씨가 구속된 이후 지방 인권영화제에 대한 탄압이 새로운 양상
으로 전개되고 있다. 당초 <레드헌트> 상영 중단협박에서 시작된 당
국의 압력은 인권영화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는 별다른 마찰없이 상영이 끝난 수원, 안양지역에서 관할구청 및
경찰측이 “다른지방과의 형평성”을 문제삼아 고발조치등을 취한데서
찾아볼 수 있다. 이미 알려진 대로 이 지역은 <레드헌트>를 상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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