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적표현물로 규정한 다큐멘터리 <레드 헌트>가 해외에서도

상영되고 있다.

최근 북미주조국통일동포회의가 전해온 바에 따르면 지난 13일 뉴욕

지역, 19일 필라델피아, 시카고 지역에서 <레드 헌트>를 상영했으

며, 12월말이나 신년초 워싱턴 디씨에서 상영회가 열릴 예정이다.

뉴욕지역에서 열린 상영회는 북미주조국통일동포회가 매년 연말 진행

해온 ‘제3회 조국의 장기수, 양심수 겨울나기돕기 캠페인’과 함께 열렸

다.

1997년 12월 24일 수요일 제1034호 <인권하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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