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1백명 재소자에 온정

감옥에서 고통스럽게 겨울을 보내고 있는 재소자들을 후원하기 위한

모금운동이 기독교계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한국기독교회협의회 정의와 인권위원회(위원장 이명남, KNCC 인권위)

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일곱번째 재소자 겨울나기 후원사업을 전개

하고 있다. 전국 40여개 교도소와 구치소에 수감중인 양심수를 포함한

6만여 재소자들의 월동대책 마련을 위한 후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KNCC 인권위원회는 1월 7일 현재 전국적으로 1천5백19만원이 접수

되었다고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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