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산업개발·금강고려화학·INI스틸·케피코·현대증권·현대백화점·현대자동차·현대해상 등 현대계열사 7개 노동조합은 16일 민주노총 울산본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재벌2세 정몽준 의원의 대선 출마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대중공업 노조탄압의 실상을 알고 있는 우리는 정몽준 의원이 결코 노동자 민중 등 대다수 선량한 국민의 대표가 될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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