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저녁 7시 30분 :공무원 노조 한양대 2000여명 집결, 경찰과 몸싸움으로 정문진입시도
공무원노조의 역사적인 투쟁이 한양대 진입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오늘 전국각지에서 올라온 전국의 공무원들은 서울시내를 돌며 지도부의 지침을 기다리다 저녁 7시 30분경에 한양대 전철역에로 집결하기 시작해 먼저온 대오가 40분경 정문에서 경찰과 대치하다 50분경 뒤따라온 대오들이 붙어 전경과 몸싸움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몇몇 조합원들은 진압봉과 방패에 맞기도 했다.
이후 2000여명이 한양대앞 도로를 점거하고 정문을 뚫고 대운동장까지 올라갔으며 경찰병력은 대오를 뒤따라 약 500여명이 학생회관까지 진입했다.
이과정에서 한 조합원이 정문앞에서 전경의 방패에 목을 맞아 쓰러져 병원에 후송되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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