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장 공식사과·장기수 면회 재약속

13일 밤10시경 ‘전주교도소 양심수 차별대우 및 면회금지 철회를 위한

대책위'(공동대표 김진화 신부등, 대책위)가 교도소측과의 면담을 통해

손병선 씨등을 면회할 수 있다는 내용의 약속을 다시 받아내고 철야농

성을 풀었다.

대책위 관계자는 “백남운 목사 등 3명의 대표가 오후 7시경 교도소장

과의 면담 후 손 씨등에 대해 성직자로만 제한한다는 조건으로 면회약

속을 받아내고 철야농성을 풀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백남운·한상열 목사, 김봉술 신부 3인에 한해서만 손 씨

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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