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는 맞벌이 가정을 위해 야간 보육시설 2곳을 추가로 지정해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한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야간 보육시설은 만안구 안양4동 안양어린이집(정원 20명)과 동안구 호계1동 호계어린이집(정원 25명)이다.

이에 따라 안양지역 야간보육시설은 인덕원·동아·꿈이있는·새샘 등 어린이집 4곳을 포함해 모두 6곳으로 늘어난다.

야간보육시설은 이른 아침부터 밤 12시까지 어린이를 보호하며, 월 보육료는 일반 보육시설의 150%를 받는다.

시는 이와 함께 만안구 안양6동 전진상 어린이집과 동안구 호계2동 신기 어린이집 등 2곳을 장애 어린이와 일반 어린이가 함께 생활하는 통합보육시설로 지정해, 다음달부터 운영한다.

안양/김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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