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안기부개혁 토론회

북풍사건을 진정한 안기부 개혁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사회각계의 의견

이 모였다.

27일 김진균 교수(민주화진보를위한지식인연대 대표), 홍근수 목사(김형찬

대책위 상임대표) 등 사회단체 대표들은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갖고, “북

풍공작의 전모를 밝히고 정치공작의 산실 안기부를 개혁하라”고 촉구했

다. 이와 함께 89년 이내창 씨 의문사사건, 96년 김형찬 씨 분신사건 등

안기부 개입의혹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 등도 요구했다.

이들은 “안기부의 낡은 인맥을 청산하고 조직표를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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