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0시로 예정된 국회 정보위원회의 테러방지법 수정안 심의에 앞서, 인권활동가들이 국회 본청 앞에서 \”테러방지법 제정시도 중단\”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였다.
이날 오전 9시 50분경 인권운동사랑방, 새사회연대, 민가협 등 소속 인권활동가 9명은 \”밖으로는 파병추진 안으로는 테러방지법 제정시도\”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이를 즉각 중단하라\”며 국회 본청 앞에서 5분여 동안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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