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총선이 있었던 4월 15일.
세상의 시끄러움엔 아랑곳하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 일산 풍동을 향했다. 불과 3분만 걸어나가면 대로변이고, 번듯한 고층아파트가 빼곡한 일산 ‘신도시’인데, 풍동 철거민들의 골리앗은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공터 한켠에 철거되다 만 건물들과 함께 버려진 듯 자리하고 있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17대 총선이 있었던 4월 15일.
세상의 시끄러움엔 아랑곳하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 일산 풍동을 향했다. 불과 3분만 걸어나가면 대로변이고, 번듯한 고층아파트가 빼곡한 일산 ‘신도시’인데, 풍동 철거민들의 골리앗은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공터 한켠에 철거되다 만 건물들과 함께 버려진 듯 자리하고 있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