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시위자들 연행
23일 도원동 재개발지구에서 연행된 골리앗 농성자 전원이 24일 밤
현재까지 계속 경찰에 구금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관련자들
의 구금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전국철거민연합(전철연)은
“골리앗에서 연행된 30명 전원이 용산·동대문·남대문 경찰서 등에
분산 구금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철연은 “23일 도원동 강제철거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이던 주
민과 대학생 등 56명도 경찰에 연행된 이후 계속 구금중”이라고 밝
혔다.
1998년 4월 25일 토요일 제1112호 <인권하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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