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앞두고 노학연대 차단 목적인 듯
대학생들에 대한 마구잡이식 연행이 잇따르고 있다. 또한, 이들의 연
행이 영장 제시없이 불법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더욱 큰 문제다.
지난 13일 한양대 하영준 씨가 구속된 것을 비롯해 4월달에만 20여
명의 대학생들이 경찰에 의해 강제연행 당했다. 이수미(동덕여대 총
학생회장 학교앞에서 26일 연행), 조용신(나우누리 민중가요 동호회
운영자, 사무실 근처에서 26일 연행), 이동욱(안동대학교 총학생회장
숙소로 가는 도중 28일 연행), 정인이(전남대 공과대학 학생회장 26
일 집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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