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국시민운동상 수상자로 참여민주사회시민연대가 선정됐다.

15일 사단법인 시민운동지원기금(이사장 이세중)은 “참여연대가 ‘작

은권리찾기운동’과 ‘소액주주운동’ 등을 통해 시민의 권리를 회복하

고 불평등한 관행과 제도를 개혁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

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시민운동상은 제1회 때 경실련, 제2회 때 한

국여성단체연합이 수상한 바 있다.

시민운동지원기금은 또 ‘저소득 실업자 고용지원 프로그램'(성공회

나눔의 집) 등 시민운동 주력사업 10개와 ‘통일을 준비하는 탈북여

성과의 대화모임'(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등 이슈개발 프로그램 7개

를 선정, 발표했다. 이들 사업에 대해서는 각각 5백만원과 1백50만원

의 지원비가 지급된다.

1998년 5월 15일 목요일 제11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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