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총파업 투쟁에 관련하여 조합원 총투표를 진행했다는 이유로 지명수배 중이었던 안병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사무총장이 15일 오전 9시경 서울 오류동 집 앞에서 거점으로 이동 중 영등포경찰 보안수사대에 연행되었다.
안병순 사무총장은 현재 영등포경찰서 수사2계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수사가 끝나는 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공무원 노동조합에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면회투쟁과 법률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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