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만/ 지난 20일은 장애인의 날이었는데요.

그런데 정작 이날의 주인공이어야 할 장애인들이

거리로 나섰다 대량 연행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들이 도로 위에서 외치려던 이야기는 무엇이었을까요.

오늘 <현장속으로>에서는 그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420 장애인 차별철폐 공동투쟁단’의 박현씨 자리하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인사)

박현/ 네. 안녕하세요.

홍석만/ 4월20일 장애인의 날, 매해 차별철폐 투쟁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당일 다치신 분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후 상황은 어떻습니까?

<자막1> 네임수퍼 : 박현 / 420 장애인 차벌철폐 공동투쟁단

박현/ (장애인, 비장애인 포함해서 95명 연행… 서울시 10개 경찰서로

분산…)

(대답. 현재 3명의 장애인이 병원 입원… 그 외 부상자들 상황)

홍석만/ 네. 최악의 황사가 불어닥쳤던 지난 장애인의 날,

도로 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고 이야기 계속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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