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 국회 로비 등 작업 활발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던 전자주민카드사업이 계속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
다.
전자주민카드사업은 지난해 12월 대통령후보 TV토론회에서 김대중 후보
가 전자주민카드에 대한 반대입장을 밝히고, 김 대통령 당선 이후 대통령
직인수위원회에서도 전자주민카드사업을 ‘중단’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림에
따라 일단 주춤하는 듯했으나, 최근 행정자치부(장관 김정길)에 의해 다시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자치부는 이미 99년 전자주민카드사업을 위해 카드구입비 3백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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