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만/ 다음은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오늘은 민중언론 참세상의
김삼권기자 나오셨습니다.안녕하십니까?
김삼권/ 예, 안녕하십니까.

홍석만/ 김삼권 기자, 오늘은 어떤 내용을 소개해 주실 건가요?
김삼권/ 최근 터져 나온 대형 비리 의혹 사건으로 인해
국민적 공분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청계천 복원 공사 관련 비리 의혹 사건과
유전개발 비리 의혹 사건이 그것인데요.
이번 두 사건이 하나는 여당,
다른 하나는 야당과 관련된 의혹 사건이라는 점에서
정치권의 공방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이 와중에 오마이뉴스가 11일 기사에서
유전개발 의혹 사건과 연루된 노무현 대통령의 최 측근인
이광재 의원에 대해 엄호성 기사를 실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홍석만/ 이광재 의원은 현재 유전개발 의혹 사건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지난 총선 당시 불법 자금을 수수한 혐의까지 받고 있지 않습니까?
언론의 관심이 높을 것 같은데요
김삼권/ 네, 그렇습니다. 정치권 비리사건이 연일터지고 있고
특히 유전개발 관련해서 이광재 의원에 대한 수사가
관심을 끄는 상황에서 오마이뉴스는 11일
‘유전 의혹 바람은 폐광촌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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