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 쓰고 3년 복역…교도소에선 가혹행위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한 데다, 교도소 내에서 가혹행위까지 당한 출소자
가 국가와 교도관들을 상대로 법정 투쟁을 벌이고 있다.
폭력 혐의로 3년간 복역하고 올 2월 출소한 김석진(30) 씨는 지난 5월 국
가를 상대로 1억5천만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지난 7일
여광석 전 마산교도소장 등 전·현직 마산교도소 교도관들을 불법계구사용
및 협박, 폭력, 직무유기 등의 이유로 창원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김 씨가
이렇게 소송에 나선 것은 지난 3년의 시간이 너무나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