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네트워크센터’가 20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PC통신과 인터넷의 기본서비스 및 노동네트워크, 인권네트워크, 학생네트

워크 등의 부문네트워크의 초기구성을 선보일 이번 시범서비스에는 사회운

동의 전자우편토론회와 인터넷 홈페이지, 문자와 음성, 동화상을 통한 사회

운동의 종합뉴스 등이 제공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시범 서비스 기간동안에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을 비롯한 20여

개의 노동단체들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노동네트워크 게시판과 인터넷 홈

페이지도 일부 공개되며 오는 9월에는 노동자 정보캠프를 정식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오는 20일 시범네트워크의 운영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그 동안 통신상

여러 부문으로 갈라져 있던 사회, 노동 운동단체들의 소식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게 돼 사회운동의 정보화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진보네트워크는 공동네트워크 운영에 참가할 발기인을 모집하고 있으며

발기에 참여할 사람은 1인 1구좌(3만원) 이상을 입금시킨 후 승낙서를 전

자메일로 접수시키면 된다.(문의: 02-7744-551)

– 진보네트워크 접속방법

PC통신: 01410 또는 01411 접속 →약부호 입력창에 ‘진보’ 또는 ‘참세상’

이라고 쓰고 엔터키 인터넷: www.jinbo.net으로 접속

1998년 8월 19일 수요일 제1190호 <인권하루소식>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