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30일열린 ‘근로복지 공단 개혁, 방용석 이사장 퇴진을 위한 500인 동조단식’은 오전 8시 단식 시작 전부터 장대비가 쏟아졌다. 하루종일 내리는 장대비 속에서도 단식에 참가한 사람들은 얇은 우비 한장에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웃음을 잃지 않는 단식을 진행했다. 특히 각조별로 진행된 조별 장기자랑 연습은 근로복지 공단 주변을 악천후 속에서도 날것의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만들기도 했다. 이 영상에는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참가자들에게 기운을 북돋아 주려는 사회자의 입담과 조별로 장기자랑을 연습하는 각양각색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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