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영도지부는 9일 ‘범죄의 재구성’ 영화를 패러디해 ‘사기는 테크닉이 아니라 심리전이다’라는 부제를 단 포스터를 지부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 포스터는 “동삼동 매립지 특혜와 의혹있다?!, 무조건 고발하고 보자?? 1인 5,000만원, 공무원죽이기 작전” 이라는 내용 설명을 달고 있으며 매립지 개발과 관련한 희대의 사기극 범죄의 재구성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무원노조 영도지부 관계자는 김형오의원을 풍자한 패러디 물에 대해 “창작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활용 매립지에 대한 ‘거짓과 진실’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2차 패러디를 제작 했다”고 말했다.
한편, 7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동삼동 매립지 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는 15일 집회신고를 내고 부산 영도구 동삼동 주택시장 앞에서 ‘거리선전전’과 ‘1만인 서명운동’등 장외 투쟁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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