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철학카페 느티나무’서
민주화운동에 헌신해오다 최근 투병중인 계훈제 선생을 위해 자그마한 행
사가 마련된다.
계훈제 선생과 함께 민주화운동을 해왔던 각계 인사들은 오는 24일 오후 6
시부터 ‘철학카페 느티나무'(안국동 참여연대 건물 2층)에서 ‘계훈제 선생
의 쾌유를 바라는 만남의 자리’를 갖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는 현재 서울
대병원에 입원중인 계 선생의 병원비도 모금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에선 저녁시간부터 이튿날 오전까지 계훈
제 선생을 간병할 간병인을 모집하고 있다.(문의: 921-4090 김은주)
모금계좌: 서울은행 14504-3993302(예금주 윤여연)
1998년 9월 23일 수요일 제12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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