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도 어김없이 인천노동영화 정기상영회가 열린다. 3월부터 정기상영회 일이 매월 두 번째 목요일로 변경되어 오는 9일 7시 인천본부 지하강당에서 열리는 9회 인천노동영화 정기상영회 상영작은 최하동하 감독의 ‘택시블루스’다.
최하동하 감독의 ‘택시블루스’는 서울에만 총 7만여 대의 택시가 시내를 누비고 있는 가운데 택시기사의 눈을 통해 바라본 서울, 그들이 살아내는 도시적 삶과 종속당한 일상의 풍경들을 보여주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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