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원단체연합회는 13일 오후 2시 춘천시 중앙로 1가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 대강당에서 시. 군 연합회 회장과 춘천지역 교장 등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속 교원정책 중단 촉구를 위한 강원도 교육자 대표자대회’를 열었다.
연합회는 결의문을 통해 “장기적 안목이 결여된 교육정책 수립으로 교원들의 사기가 저하됐다”며 “나라의 백년대계를 위협하는 교원정년 단축에반대한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또 “교원단체를 자의적으로 개편, 궁극적으로 교직을 노동직으로 전환하려는 정부의 발상에 통탄한다”며 시. 도지사의 교육감 임명 등 교육자치제 말살 기도 중지와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대책 수립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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