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김은영입니다.

요즘 논에 농약을 주는 일이 한참입니다. 벼가 더 잘 자랄 수 있도록 여기저기서 바쁘게 움직이십니다. 그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1. 농사일 시리즈 – 농약주기

다른 해보다 농약 뿌리는 시기가 늦었지만 농사짓는 이들의 마음은 늘 한결같습니다.

자식같은 벼들을 걱정하는 마음, 그리고 이 곳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 말입니다.

다음 순서는 <들소리 스펀지>입니다.

평화행진단과 함께 걸으며 ‘우리는 네모 때문에 대추리도두리로 간다’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행진단 여러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걸어왔을까요? 함께 보시죠.

#2. 들소리 스펀지

“우리는 ( ) 때문에 대추리 도두리로 간다”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 그리고 이 곳 대추리도두리 주민들과 함께 하고픈 마음,

그것이 바로 대추리도두리병이겠지요.

더 많은 이들이 대추리도두리로 계속 들어오고, 더 많은 이들에게 대추리도두리병을 퍼뜨렸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매일 3시에 성당에서 미사를 드린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

오늘 미사를 드리기 위해 대추리로 들어오시던 신부님들의 통행이 내리에서 막혔습니다. 신부님 일행에 신학생 2명이 있다는 이유 때문이었는데요.

경찰의 통행방해는 참 가지가지 이유로 일관성 없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3. 惡에서 뷁까지 이상한 경찰들

신부님 일행은 결국 모두 들어와서 함께 미사를 드린 후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대추리 도두리에 들어가기 힘들다구요? 들어오기 힘들어도 자꾸자꾸 평화를 지키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 대추리도두리에서 전해드리는 오늘 소식,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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