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김은영입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온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이곳 대추리 도두리에는 어제부터 비가 많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농촌에는 비오는 날이 쉬는 날이라 요 며칠 참 한가한데요. 오늘 첫 소식으로는 대추리의 한가로운 토요일 풍경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1. 한가로운 토요일, 대추리
솔부엉이 숲속 원두막에서 장기 한판 두러 오실 분 계신가요?
며칠 후면 솔부엉이 숲이 아니라 평화공원에서 장기를 둘지도 모르겠습니다. 원두막에 앉아있던 마을 어르신들이 뭔가 일을 벌이고 계신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인지 함께 보시죠.
#2. 마을 어르신들, 일 벌이시다!
평화공원에 원두막이 생기면 바람이 불어와 시원하긴 하겠지만, 눈에 들어오는 풍경들이 마음을 또 무겁게 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7월 8일 원정삼거리 밤샘 사건 때 함께 있었던 농활대 학생들 몇몇이 다시 마을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날 끝내 마을에 들어오지 못한 것이 영 맘에 걸렸다고 하는데요. 전국학생행진 학생들의 이야기 들어보시겠습니다.
#3. 전국학생행진 농활대의 이야기
한가로운 마을 소식이 좀 지루하신가요? 지루한 마을 소식만 매일 전해드릴 수 있어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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