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16일 포항에서 열린 \’건설노동자 결의대회\’는 평화롭게 시작되었다.
경찰의 폭력집압을 막기위해 포항건설노조 가족대책위가 경찰을 가로막은채 집회가 시작되었다.





일부러 벗겨낸 고무띠가 없는 방패는 더 이상 방패가 아니라 창이 되었다.



이날 단 한차례의 경고방송도 없이 시작된 경찰의 진압으로 많은 가족대책위와 조합원들이 다치고, 한조합원은 머리를 심하게 맞아 중환자실에 누워있다.
얼마전 새로운 방패를 구입했다는 경찰은 더 이상 방패로 인한 부상은 없을 거라고 했다. 그러나 아직 새 방패로 바꾸지도 않은채 아니 그나마 남아있던 얇은 고무띠조차 떼어내는 일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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