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김예진입니다.
오늘 첫 순서는 들소리 스펀지인데요. 지난주에 국방부의 빈집 철거로 스펀지 꼭지가 안 나가서 섭섭하셨죠? 오늘 스펀지는 “국방부 강제철거 이후 대추리 도두리에는 네모가 있다”입니다. 마을 분들은 무슨 얘기를 하셨을까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1. 들소리 스펀지 – “국방부 강제철거 이후 대추리 도두리에는 네모가 있다”
빈집을 국방부가 자기 멋대로 철거하고 나서도 우리 마을은 별로 달라진게 없습니다. 곳곳에 무너진 집터들을 보면 좀 슬퍼지긴 하지만요. 왜 이런 쓸데없는 짓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다음 소식입니다. 대추리 버스 종점에 정류장이 생겼습니다. 예쁜 의자도 생기고 버스정류장이라고 표지판도 생겼다고 해요. 대추리에 와보지 않은 분들도 꼭 한번 버스타고 와보고 싶을 정도라는데요. 새로 생긴 대추리 종점 버스 정류장, 함께 보시겠습니다.
#2. 대추리 버스 정류장
빈집은 국방부에 의해 무너졌지만, 우리 마을에는 새로운 것들도 생겨납니다. 사라지는 것들이 있으면 새로 생겨나는 것들도 있겠지요?
아기자기한 대추리 버스정류장 보러 많이들 오세요~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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