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 28일 들소리 방송 이주영입니다.

오늘 대추리 입구에 미군 장성들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주한미군 벨 사령관과

미국 육군성 장관 등이 경호원들을 대동하고 왔다는데요. 대추리 도두리 일대의 지도를 들고 브리핑을 하다가 갔다고 합니다. 무슨 일일까요. 그 소식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본격적인 수확작업이 이틀째를 맞았습니다. 오늘은 대추리 노인회장님 댁 논의 벼들을 수확하였는데요. 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정부는 농사를 못 짓게 285만평 들녘 대부분에 철조망을 쳤지만, 주민들은 농사를 짓습니다.

뿌려둔 볍씨가 자라는 것을

보며 그냥 내버려두라는 것이 칠십 평생 농사를 지어온 농사꾼에게 가당키나 한 말일까요.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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