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방병철이예요.

추석이 다가오고 있는데, 시청자 여러분은 어떻게

추석을 준비하고 계시나요.

우리마을 대추리 도두리에서도 추석준비가 한창이예요.

얼마전 수확한 햅쌀을 온 동네를 돌며 집집마다

나누어 주기도 했는데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 추석맞이 햅쌀 나눔

다들 올해 벼농사를 못 지으셔서 한가위가

조금 슬퍼질 수도 있었는데요.

이렇게 쌀을 나누어 먹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서

트럭을 막 쫓아다니기도 했어요.

다음 소식입니다.

어제는 서울에서 형 누나들이 자전거를 타고 마을에 왔어요.

서울에서 평택이 아주 먼 줄 알았는데 하루 만에 자전거를 타고 오다니

깜짝 놀랬지 뭐예요. 촛불행사 때 와서 송편도

나누어줘서 맛있게 먹었어요. 그 소식 전해드릴께요.

#2. 자전거 타고 평택으로 가요~

올해 한가위에 보름달이 뜨면 무슨 소원을 빌거예요?

우리 할아버지 소원은 고향땅을 지키는 거래요.

시청자 여러분도 우리 할아버지 소원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 주세요.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예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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